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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정보

실내식물 가드닝 용품 소개

nonamed_dd 2023. 5. 12. 22:46

식물을 키울 때 가드닝 용품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. 실내에서 식물 키울 때 필요한 가드닝 도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소개할 용품들은 온습도계, 물뿌리개, 나무젓가락, 가위, 모종삽, 앞치마 및 장갑, 지지대와 원예용 끈, 이름표, 화분망, 붓, 삼지창, 분갈이 매트, 핀셋입니다.

 

 

<온·습도계>

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하면 식물의 생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고, 적절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. 온·습도계는 최고 및 최저의 온습도가 표시되는 것이 좋습니다. 인터넷 검색창에 온습도계를 검색해서 구매하시거나 다이소 온습계도 기능이 괜찮으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.

 

<물뿌리개>

화분에 물을 줄 때 사용하는 용품입니다. 보통 실내에서 사용하는 물뿌리개는 노즐이 길고 입구가 작은 것이 물을 천천히 줄 수 있어서 흙이나 물이 화분 밖으로 튀지 않습니다. 물뿌리개를 크기 별로 준비해놓으면 편리합니다. 크기가 작은 물뿌리개는 작은 화분에 물을 줄 때 섬세하게 줄 수 있습니다. 저는 초반에 물뿌리개를 사용했다가 지금은 페트병 여러개를 두고 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 또 분무기도 가지고 있는데 식물 잎에 분사했을 때 먼지 제거 효과가 있어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<나무젓가락 또는 나무 막대기>

화분에 물을 줄 때나 토양이 마른 정도를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. 씨앗을 심거나 꺾꽂이 할 때 모양에 구멍을 내는 용도는 물론 식물을 지지할 수 있는 지지대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 

<가위>

식물을 다듬거나 가지치기를 할 때 사용합니다. 손에 쥐기 편하고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날이 잘 들고 가벼운 것이 좋습니다. 가위를 구매하고 사용하기 전에 불로 살짝 지져서 소독을 한 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<모종삽>

분갈이 할 때 흙을 파거나 옮길 때 사용합니다. 화분의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모종삽 역시 크기별로 준비해 두면 분갈이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저도 초반에 식물을 많이 사서 분갈이를 자주 했었는데 그 때 모종삽을 크기별로 준비를 했었습니다. 모종삽은 흙을 파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있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<앞치마 및 장갑>

식물 관리 및 분갈이를 할 때 토양이나 물 등이 묻는 것을 방지해 준다. 두꺼운 일반 작업 장갑과 얇은 니트릴 장갑을 준비하고 용도에 따라서 사용합니다. 간단한 실내식물의 작업을 할 때 니트릴 장갑을 착용하면 얇아서 편리합니다.

 

<지지대와 원예용 끈>

지지대를 이용해 식물의 수형을 잡아주거나 줄기 등을 묶거나 바르게 세울 때 사용합니다.

 

<이름표>

식물명을 적거나 파종 또는 삽목한 날짜 등을 기재할 때 사용합니다. 식물을 키울 때 식물에게 이름을 붙여주면 애정이 더 생기고 더 잘 키우고 싶은 책임감이 생깁니다. 식물을 하나둘씩 들일 때마다 하나하나 다 이름을 지어줬던 때가 있었습니다. 식물에게 물을 줄 때 이름을 불러주고 잎을 잘 만져주면 식물이 더 잘자라주는 것 같고 괜히 뿌듯해지곤 합니다.

 

<화분망=거름망=깔망=흙망=메쉬망>

화분에 식물을 심을 때 화분 구멍 위에 깔아서 사용합니다. 구멍 크기보다 크게 잘라야 흙이 흘러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 다이소 원예코너 쪽에 가면 거름망이 크기별로 있는데 저는 제일 큰 사이즈를 구매해서 잘라서 사용했습니다. 하지만 화분망을 안 깔고 식재해도 괜찮습니다. 가끔 화분망 때문에 통풍이 잘 안될 때도 있기 때문에 화분망 대신 굵은 마사토를 깔아주고 식재하면 됩니다. 

 

<붓(솔)>

꽃에 묻은 흙이나 잎에 묻은 먼지를 털 때, 또는 선인장같이 가시가 있거나 예민한 식물에서 토양 및 오염물질 등을 털어낼 때 사용합니다.

 

<삼지창 또는 갈퀴>

토양을 고르거나 파낼 때 또는 분갈이 할 때 화분에 심겨있는 식물을 빼내어 뿌리, 토양 등을 정리할 때 사용합니다. 저는 삼지창이 없어서 대신 젓가락으로 뿌리 주변 흙들을 살살 풀어서 뿌리를 빼냈습니다.

 

<분갈이 매트>

분갈이나 물주기, 가지치기와 같은 작업시 사용합니다. 분갈이 매트를 깔고 사용하면 흙이나 물이 밖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고 동시에 바닥 손상 방지에도 좋습니다. 초반에 가드닝 생활을 할 때는 분갈이 매트 같은 것을 잘 몰라서 신문지를 바닥에 잔뜩 깔아서 분갈이를 했던 게 생각이 납니다. 신문지를 여러장 깔아두고 했지만 서툴러서 흙이 여기저기 튀었었는데 분갈이 매트를 알았더라면 깔끔하게 분갈이를 했을텐데 아쉽네요.

 

<핀셋>

식물의 잎을 따거나 꺾꽂이하여 심거나 다육식물 또는 선인장을 심을 때 유용합니다. 분갈이 후 식물 사이에 박힌 작은 돌 등을 제거할 때도 사용합니다.

 

가드닝 생활을 할 때 필요한 가드닝 용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 소개한 것 중에 저는 온·습도계, 모종삽, 가위, 물뿌리개, 나무젓가락, 지지대, 장갑, 화분망을 가지고 있네요. 가드닝 용품이 있으면 편리합니다. 그럼 다음에도 식물 관련하여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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